타임라이프    검색  뉴스  칼럼  금융  포토  쇼핑  블로그






주말 오후 집근처 구민도서관에 들러 책 몇 권을 빌렸습니다.

지난 휴가 때 산책을 하다 도서관을 발견하고 주말이면 가끔씩 들러는데요.

애초 빌리려 갔던 책은 한 권 뿐이고, 다른 책들을 대신 업고 왔습니다.


참고로 제가 주로 접하는 책 정보는 서점 북쇼핑 또는 책이야기를 쓴 책을 읽거나,

신간은 주로 일간북섹션을 통해 섭렵합니다. 이렇게 쌓인 십년 이상의 경험치도.


요즘 저의 책 관심키워드는 소셜, 인문학, 글쓰기인데요,

오늘은 소셜을 접목한 경영학류의 책들은 잠시 접고 인문학 책으로 4권을 채웠

습니다.  


 
오늘 빌린 책 (대출기간 7+ 7일 / 미납시 권수*체납일*100원)
2주내 완독? 주로 출퇴근 지하철, 퇴근후 집, 그리고 주말 집이나 대중교통.
 

  1. 도시의 승리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도시는 어떻게 인간을 더 풍요롭고 더 행복하게 만들었나? (부제)
에드워드 글레이저(하버드대 경제학과 교수)

전 도시 자체보다는 전원 숲, 그 속에 아스펜풍의 세련된 목재와 통유리로 지은 집을 머리속에 그리기도 하고 좋아하는데요.
얼마전 하버드대학 교수가 당돌하게 도시 예찬 책을 낸 기사를 읽고, 내가 미처 느끼지 못하는 도시의 여느 매력이 있나  궁금했습니다.  





  2. 유럽방랑 건축 + 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헨에서 위베스퀼레까지 유럽을 걷고 건축을 스케치하다(부제)
최우용(엄&이 종합건축사무소 건축설계사)

건축은 제 친구같은 관심사입니다. 중세시대 때는 건축이 인문학이기도 했구요.
한 건축도가 유럽을 방랑하며 관찰한 유럽건축기행이라 잠시 동안의 여행을 위해.






  3. 지상의 위대한 도서관
       최정태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 옛날, 우리 인류는 기억의 흔적을 오래 간직하기 위해 동굴 속이나
암벽에 글과 그림을 남겼다. 그들은 단지 한 장소에 새겨둔 기억을 서로 나누려고
진흙덩이를 구워 점토판을 만들었으며, 송아지 가죽이나 갈댓잎을 말려
기록한 다음 도서관을 만들었다. 이런 원초적 도서관이 있었기에
오늘날 이만큼의 문명사회가 이룩된 것이다.
나는 도서고나이 과연 언제 어디서 탄생했고, 어떻게 출발했는지,
그 원형을 직접 내 눈으로 확인하고 싶었다. 고대 도서관 유적에서부터
                    중세를 거쳐 초기 대학도서관을 들여다보고, 세계의 공공도서관은
                    지금 어디쯤 와 있는지 그 속살도 만져보고 싶었다.

                    이번에 찾아간 도서관은 아프리카서부터 북미주, 유럽 등 모두 12곳으로
                    자타가 인정하는 위대한 도서관들이다. 자유로운 도서관보다
                    더 나은 민주주의 요람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뒷 표지 글)       


      서점에 아이쇼핑을 갔다가 이 책 제목과 책안 사진에 인상을 받고 리스트에 올려놓
      았던 책입니다. 신문 신간소개에서도 눈여겨 봤던 차에.
      막연한 꿈이지만 고향 시내를 흐르는 강가에 스민듯 자리한 공립도서관이 있었으
      면 하는 망상을 자주하기도.



 
   4. 책여행책
사용자 삽입 이미지
휴가없이 떠나는 어느 완벽한 세계일주에 관하여(부제)
박준 (여행작가)

내공 있는 여행가들이 좋아하는 여행서 여행가라고 어디서 읽었던 바. 오늘 눈앞띄여 슬쩍.
특이한 것은 이번에 쓴 책은 책속의 나온 여행과 작가 자신의 경험을 보태 쓴 책이라고 하네요. 생각과 몽상이 합쳐 만들어낸 여행기 기대됩니다.






   5. 1인 창조기업 컨설팅북
       소셜미디어 시대의 비즈니스 기회
       김중태 (IT문화원 원장)

      디지털노마드, 디지털보헤미안을 위한 한걸음 !


참고. 어제 새벽엔 인터넷에서 책 7권 주문을 넣음.  빌릴 책과 사는책 기이 다름.


2011/10/10 01:50 2011/10/10 01:50



Digital Nomad 작성

Trackback URL : http://Blog.timelife.co.kr/boston/trackback/477


당신의 의견을 작성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