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는 30일 조선일보 종이신문(紙面)과 똑같은 형태로 볼 수 있는 아이폰 앱의 '신문보기' 서비스를 무료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대부분의 신문들이 '신문보기' 서비스는 출시전이거나 유료로 서비스하고 있어 이번 전격적인 무료전환은 매체사들의 아이폰 앱 서비스에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갤럭시S와 같은 안드로이드폰과 아이패드, 갤럭시탭 등 태블릿PC 사용자도 조선일보 앱만 깔면 오늘의 신문을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속보 알림 서비스도 마찬가지 입니다.
조선일보는 지난해 애플리케이션 최초 서비스 버전 때 일시적으로 무료로 서비스한 바 있으며 곧바로 2차 버전 업데이트시 유료로 전환한 바 있다. 이 서비스는 조선일보 구독자에게는 무료로, 비구독자에게는 월 2000원의 유료로 서비스 해왔다.
그러나 이날 조선닷컴에 알림으로 올린 공지에서 "아이폰에서도 조선일보 지면을 보고 싶다는 아이폰 사용자의 요청이 잇달아 내부 검토 끝에 보다 많은 사용자들을 위해 무료로 서비스하기로 결정했다"고 무료전환 배경을 전했다. 조선일보 아이폰앱을 사용중인 사람은 오후부터 버전 업데이트를 하면 볼 수 있다.
(타임라이프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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